2012년 서비스를 개시한 미국의 소셜 디스커버리 앱이다.
친구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.
이번 기수로 3기를 맞이했다.
여행, 예술, 푸드, 글로벌컬쳐, 패션뷰티, 총 5개의 팀이 있으며
본 전시는 여행팀, 틴라벨이 기획 및 진행하였다.
2020.10.04
여행집 < N개의 여행 > 발간
2020.11.28 - 11.30
여행 전시회 < 경계, 허물어지는 것들 >
"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통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
마음 속 경계를 허물고 즐기는 전시가 됐으면 합니다."
"정말 우리여서 해낼 수 있었던 전시라고 생각합니다.
이런 특별한 경험을 함께 해 준 모두들 고마워요!"
"밤낮 새워가며 준비한 전시회를 오픈했습니다.
여행의 그림움을 작게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
좋겠습니다 :) "
"산과 바다, 도시 말고도 당신만의 경계 속 장소
혹은 경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"
"< 경계, 허물어지는 것들 >을 통해 가장 로맨틱한 여행을
떠날 수 있었습니다. 함께 해준 틴라벨 고맙습니다! :-D "
"여행이 멈춘 지금, 경치를 감상하고 관심사를 공유하는
전시로 여행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우는 시간이
되길 바랍니다."